2011년 12월 20일 화요일

위험한 여자 52회

우리가 남이 아니고 가족이라는 말..이제는 무색해요.

소라는 지원에게 오래전 자신과 동침했으니 자신을 책임지라고 하지만
지원은 인정할 수 없다고 한다. 하지만 기억이 분명치 않아 답답하다.

도희는 연숙이 계약하려던 가게를 가로치고 마는데...



위험한 여자 5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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